10월의 마지막 날 담양원조제일숯불갈비에서 훈훈한 시간을 보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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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남인터넷신문/서성열 기자] 45년 동안 담양에서 담양식 숯불갈비를 운영하고
있는 이광재 대표는 매월 여러 곳에 식사 지원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.
“시국이 어려워 각박해지는 것이 당연한 것 같아도, 반대로 이런 상황에 좀 더
어려운 분들께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에요. 다 어려운 상황이지만, 보람을 느끼기
위해 후원하게 되었습니다.”
광산구장애인협회, 광주 독거노인 20여 명에게 10월의 마지막 날 점심을 대접하
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.

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차량 지원도 있었다. 빛고을실버대학 이건훈 학장은
손수 차량을 운전해 독거노인들과 담양으로 가을 여행길에 올랐으며, 광산구장
애인협회에서는 코코넛노인복지문화원과 연계해 차량을 지원했다. 거동이 어
려운 노인들도 오랜만에 담양 나들이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콧바람도 쐬는 시
간이었다.
이 학장은 “소중한 인생을 복되고 아름답게” 라는 슬로건으로 부모님을 모시듯
즐겁게 담양 나들이를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노년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
한 프로그램들을 단체와 연계해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.
한편, (사)코코넛은 광주에서 설립된 국제개발NGO단체로 국내외에서 인권인성
교육사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서아프리카의 인권교육에 함께하며 다양한
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.